각자의본능대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극적인 연애 예능들을 보면서...흠 요새 TV를 보면 10에 7~8개 는 연애 예능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연애 예능 전성시대 인데요 저 어릴때만 해도 연예인을 데리고 러브라인을 형성시키는 '강호동의 천생연분'이 유행했었죠.. 또 다양한 연예인들의 댄스파티 역시 정말 재밌었습니다. 그리고 연예인을 아예 결혼시킨 예능도 있었죠 개인적으로 조권 가인 커플은 정말 응원했고 재밌게 봤었습니다... 그리고 그 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짝짓기 하는 프로그램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.. 등등... 스펙 짱짱한 분들 많이 나오셔서 연애하는 방송.. 그렇게 또 발전해서 최근에는 나는 솔로가 등장했습니다. 정말 강렬한 일반인분들이 나오셔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응원했던 커플들도 많았구요..ㅋㅋ 가장 재밌게 봤던편...ㅎㅎㅎ.. 더보기 이전 1 다음